병풀은 ‘병을 고치는 풀’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으며, 상처 입은 호랑이가 병풀 위에서 뒹굴었다는 이야기 덕분에 ‘호랑이풀’이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. 콜라겐 합성 및 상처 치유, 염증 완화, 항산화 효과 등 다양한 효능을 나타내며, 이미 인도, 중국, 인도네시아 등에서는 3,000년 이전부터 전통 약재로 사용되어 왔습니다.
20세기에는 병풀에서 유효 성분을 분리하여 상처 치유를 위한 의약품으로 사용되다가, 이후 뛰어난 피부 재생 및 진정 효과가 입증되면서 화장품에도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.